오토나강의 전설
MAP No.20 [오토나강의 전설]
이 강은 원래는 유랏푸 코탄의 옷티나(乙名)의 강으로, 연어가 많이 거슬러 올라왔다. 어느 날, 부이타우시 아이누가 물고기를 잡다가 동사하였다. 부이타우시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차란케(담판)를 지어서 연어를 보수로 주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의 부이타우시 아이누는 세력이 강해서 무서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