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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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이시 지역의 이야기

MAP No.18 [기암운석]

세타나이(瀬田内,현재의 세타나초)에서 아이누 족장인 다나케시가 전쟁을 일으켰을 때, 마츠마에가 3세인 가미노쿠니(上ノ国) 성주가 가신 형제에게 토벌을 명하였다. 다나케시군의 세력이 강해서 형은 세타나이에서 전사하였고 살아남은 동생은 구마이시까지 도망쳤다. 동생이 운석해안의 암석지대에 숨어 있을 때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천둥번개가 쳤다. 이 천지지변으로 인해 동생은 다나케시군의 살벌한 추격으로부터 도망쳐 가미노쿠니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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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운석

기암운석

〒043-0417 홋카이도 후타미군 야쿠모초 구마이시 나루카미초123

「야쿠모 시가지」에서 자동차로 약50분